집에서는 이런 모습일까요? 파격, 또 파격입니다. 톱모델 미란다 커가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습니다.
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게재했는데요. 영상 속 그는 메이크업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한데 시선을 뺏긴 곳은 얼굴보다 몸매. 속옷을 입지 않은채 화이트 셔츠 한 장만 걸쳤습니다. 이때 단추를 풀어헤쳐 가슴 라인이 다 보이게 했습니다.
풍만한 볼륨이 그대로 보였습니다. 아찔한 섹시미를 유감없이 드러냈습니다. 하의도 실종, 매끈한 각선미도 자랑했습니다.
반면 표정은 해맑았습니다. 특유의 보조개 미소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여신 비주얼이 더욱 돋보였습니다.
<사진출처=미란다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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