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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2', 죽은 해리 살리기…"콜린 퍼스, 등장 고민 중"

매튜 본 감독과 마크 밀러가 '킹스맨'에서 죽은 해리를 살려낼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킹스맨2' 시나리오를 집필중이다.

밀러는 최근 할리우드 방송 ING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밀러는 "해리(콜린퍼스 분)를 등장시키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해리는 '킹스맨'에서 죽었기 때문. 밀러는 "어떻게 등장하느냐를 두고 고민 중이다"라며 "작가진은 여러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킹스맨'은 동네 백수 청년 에그시(태론 에거튼)가 베테랑 스파이 해리 하트를 만나 킹스맨이 되는 과정을 그렸다. 지난 2월 국내 개봉해 19금 외화 최초로 612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사진출처=킹스맨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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