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인영기자] 미란다 커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23일 자신의 SNS에 관능미 넘치는 사진을 올렸다.

아찔한 의상이 돋보였다. 커는 화이트 컬러의 백리스 셔츠를 입었다. 시스루 스타일로, 농염한 매력을 더했다.

분위기는 도발적이었다. 커는 유혹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두 손을 모으고 수줍은 모습도 연출했다.

<사진출처=미란다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