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는데 팥 난다'는 그 속담이 틀린 말이 아닌가 봅니다.  최근 송승헌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관심을 받고 있는 '대륙 여신' 유역비의 가족 이야기입니다.

유역비의 단아하고 청순한 미모는 중국 대표 미녀라고 불리는데요. 그런데 그녀의 외할머니와 어머니는 '더' 아름다운 미모를 가지고 있답니다.

과거 유역비는 중국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외할머니와 엄마가 정말 예쁘다. 3대 중 내가 제일 못생겼다"는 말로 관심을 받기도 했죠.

궁금하시다고요?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함께보시죠.

 "유역비 외할머니"

"유역비 이모입니다"

"이모 미모가 후덜덜해"

"내가 바로 역비 엄마"

"비주얼 모녀"

"화보인가요?"

"콩 심은데, 콩났네"

"사촌까지 완벽한 이 집안, 뭐죠?"

<사진출처=웨이보,온라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