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용덕기자] '가수' 은가은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KBS-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은가은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출근길에 나섰다. 아침 운동을 하듯 가벼운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31일 정오 싱글 '네버 세이 굿바이'를 발매를 앞둔 은가은은 최근 가요계의 '숨은 보석'으로 등장, 8년간의 연습생활을 끝마치고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한강에서 뛰어왔어요"

"조깅으로 출근~"

"키드 스텝도 함께"

"트레이닝복도 우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