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 킴 카다시안(36)과 스칼렛 요한슨(32).

[N]ow : 킴 카다시안과 스칼렛 요한슨이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 할리우드 대표 섹시 스타의 흑백 의상 대결.

카다시안은 속옷까지 다 비치는 블랙 시스루 의상을 소화. 명불허전 볼륨감이 그대로 드러남. 표정은 강렬.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물에 젖은 헤어스타일 역시 섹시, 그 자체.

반면 요한슨은? 밀착 화이트 원피스를 선택. 깊게 파인 네크라인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냄. 쏙 들어간 허리와 풍만한 힙라인까지, 완벽한 S라인 몸매의 정석. 여기에 요염한 포즈와 표정은 덤.

[S]ay : "할리우드 최고 글래머는 누구?"

▷ D-point

 카다시안의 과감한 시스루.

 요한슨의 완벽한 S라인.

③ 두 미녀 스타의 역대급 볼륨 몸매.

<사진=킴 카다시안, 스칼렛 요한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