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속옷이예요?"

아무나 입을 수 없는 옷입니다. 요즘 걸그룹의 무대의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의상인데요. 이 옷의 이름은  '뷔스티에'. 속옷이 허리까지 이어진 코르셋 모양의 톱을 말합니다.

본래는 속옷이지만 최근에는 소재와 디자인을 다양하게 겉 옷으로도 입는다고 하죠. 상큼한 꽃무늬부터 섹시한 레이스 소재까지. 그야말로 시선 강탈입니다.

걸그룹 3대장이죠. 수지, 현아, 전효성의 아찔한 뷔스티에 룩을 모아봤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

☞전효성

☞현아

☞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