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재벌가의 클래스는 달랐다. 패리스 힐튼이 미국 어머니 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한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힐튼은 11일 오전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가족 사진을 올렸다. 아버지 릭 힐튼, 어머니 케이시 힐튼, 동생 니키 힐튼과 함께 찍은 것.
화려한 인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꼬마 힐튼은 '팝스타' 故 마이클 잭슨과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동생, 어머니, 아버지도 함께였다.
세 모녀의 깜찍한 모습도 공개했다. 힐튼은 동생, 어머니와 핑크색 드레스를 맞춰입고 포즈를 취했다. 이외 파티 장면 등도 볼 수 있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가(家) 호텔의 상속녀로 유명세를 탔다. 현재는 다양한 분야에서 엔터테이너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활동 중이다.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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