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인영기자] 진재영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1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탱키니'(탱크톱+비키니) 인증샷을 공개했다.
무결점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재영은 군살 없는 매끈한 허리라인을 과시했다. 구릿빛 탄탄한 허벅지도 눈길을 끌었다.
아찔한 포즈도 선보였다. 진재영은 팔을 벽에 대고 엉덩이를 뒤로 뺐다. 발 뒤꿈치를 살짝 들어,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표정도 인상적이었다. 진재영은 혀를 내밀고, 유혹하는 표정을 지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눈을 감고 햇살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