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홍기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그 주인공인데요. 현재 이홍기는 "친한 친구로 알고 지내는 사이일 뿐이다"라고 열애를 부인했습니다.

열애설 부인에도, 남성들은 분노했습니다. 왜냐고요? 시노자키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베이글녀'의 표본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G컵 글래머 미녀로 유명하죠.

반전은 깜찍한 외모입니다. 조그만 얼굴, 동그란 눈, 도톰한 입술로 큐티한 매력을 발산하는데요. 보기만 해도 아찔한 시노자키의 사진을 모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