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컷] 유방암은 여성에게 두번째로 높은 사망원인이라고 한다. 그만큼 치명적인 질병인 셈이다.

유방암은 초기에 기본적인 자체 검사만으로 스스로 암을 감지 할 수 있다고 한다. 문제는 무지함이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것.

광고계에서는 유방암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동원하고 있다. 명확하고 강력한 유방암 광고는 강력한 메시지 전달효과를 발휘한다.

한국의 경우 매년 14,000여 명에 달하는 환자들이 유방암과 싸우고 있다. 매년 10월은 유방암의 달로 핑크리본 캠페인이 전개된다.

<유방암 자가진단법? 서울대병원 칼럼 참고 http://goo.gl/rKCx0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