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서이준기자] 소녀시대 서현과 보아가 대만에서 열리는 'SM타운 대만콘서트' 공연차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서현과 보아는 트렌치 코트로 봄 스타일을 완성했다. 서현은 무릎이 보이는 데미지 스키니진과 흰셔츠로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보아는 가죽 스키니와 흰셔츠를 매치, 시크한 느낌을 강조했다.
한편 'SM타운 대만콘서트'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등이 참석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캐주얼하게 입었~서현"
"우아하죠?"
"출국은 시크하게"
"대만 다녀올게요"
"러블리 보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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