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승훈기자]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에스엠타움 코엑스 아티움에서 '슈퍼주니어 D&E' 쇼케이스가 열렸다.
동해와 은혁은 다양한 스킨십으로 둘만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동해가 은혁의 신발끈을 묶어 주고, 틈만 나면 서로 악수를 하기도 했으며 땀을 닦아 주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특의 MC로 진행된 이날 쇼케이스에서 슈퍼주니어 D&E는 타이틀 곡 '너는 나만큼'을 비롯해 4곡을 공개 했다.
"신발끈 내가 묶어줄께"
"이거 왜이래"
"너무 밀착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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