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서이준기자]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피프티 피프티 갤러리에서 '클럽모나코' 슈즈, 액세서리 컬렉션 론칭행사가 열렸다.
이날 최강희는 과감한 시스루로 눈길을 끌었다. 속옷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팬츠와 상의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클럽모나코' 슈즈, 액세서리 컬렉션 론칭 이벤트에는 에이핑크 손나은&박초롱, 김소은, 최여진, 장재인, 황소희, 스테파니, 이하은, 이영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과감한 시스루"
"너무 비치나요?"
"섹시 대신 귀요미"
"절대 동안 미모"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