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에이티즈가 선공개곡으로 글로벌 리스너를 사로잡았다.
에이티즈는 23일 오후 1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의 선공개곡 '드립'(Drip)을 발표했다.
'드립'은 에이티즈만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묵직한 트랩 리듬 위에 녹여낸 곡이다. 자신들이 쌓아온 성취를 과감하게 담아낸 메시지가 포인트다.
뮤비도 반응이 뜨겁다. 에이티즈의 거침없는 에너지와 압도적 스케일을 담았다. 불과 얼음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독특한 연출이 몰입도를 높였다.
에이티즈는 퍼포먼스 강자다운 저력을 뽐냈다. 수많은 댄서들과 함께 힙한 그루브를 선보였다. 절도 있는 동작, 그루브가 어우러진 군무로 압도했다.
특히 새하얀 공간을 가득 채운 군무가 호평을 얻었다. 거대한 나선형 구조물 곳곳에 배치된 댄서들의 무빙 등 다양한 구성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비트에 맞춰 빠르게 전환되는 화면과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로 시각적인 쾌감을 더했다. 멤버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로 자신감을 표현했다.
에이티즈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왔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3차례 등극했다. 대형 페스티벌도 섭렵했다.
관계자는 "매 앨범 음악과 퍼포먼스로 독보적 영역을 구축해왔다. '드립'에 담긴 당당한 자신감은 그간의 성취와 맞닿아 의미를 더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다음 달 13일 오후 2시 신보를 발매한다. 내년 1월 인천에서 월드 투어 '제로 투 올'을 연다. 일본, 유럽, 북미, 남미를 순회할 예정이다.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