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배우 이진욱이 베테랑 법의관으로 변신한다.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 극본 민지은, 연출 박유영) 측은 22일 "이진욱이 법의관 구승혁 역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언내추럴'은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속 가상 기관 U.D.I를 배경으로 한다. 법의학자들이 부자연스러운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구승혁은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다. 산 사람보다 죽은 사람에게 관심을 쏟아 '저승혁'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실력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제작진은 "이진욱의 서늘한 분위기와 절제된 감정 표현이 캐릭터와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무표정한 얼굴 뒤 미묘한 감정까지 표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임윤아, 차강윤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임윤아는 U.D.I 센터 법의관 송도은 역을 맡았다. 차강윤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발령받은 의대생 강지성을 소화한다.
한편 '언내추럴'은 오는 2027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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