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르세라핌' 사쿠라가 건강 문제로 파리 공연에 불참했다.
쏘스뮤직은 지난 21일 글로벌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사쿠라 건강 상태 및 파리 공연 참여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
사쿠라의 건강 이상을 알렸다.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를 포함한 컨디션 난조로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날 파리 공연에 사쿠라가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했다.
사쿠라가 속한 르세라핌은 이날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퓨어플로우'(PUREFLOW) 공연을 진행하기로 돼 있었다.
이들이 파리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사쿠라의 컨디션 난조로 인해 다른 멤버들만 무대에 오르게 됐다.
소속사 측은 "사쿠라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빠른 회복과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유럽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3일 덴마크 코펜하겐을 찾는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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