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세븐틴' 정한X조슈아가 신보로 외신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정한X조슈아는 지난 19일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DREAMSCAPE)를 발매했다.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몽경'을 다룬 앨범이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지난 20일(한국시간) 정한X조슈아의 앨범 제작기를 집중 조명했다. "정한X조슈아가 자신들만의 듀오 사운드를 찾아냈다"고 칭찬했다.
보그 싱가포르는 '드림스케이프'를 "정한X조슈아가 구현한 환상적인 사운드의 세계"라고 정의했다. 꿈과 현실 사이의 감정을 황홀한 감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다.
타이틀곡 '12 오클락'도 호평했다. "이들의 매력이 진정으로 드러나는 곡"이라며 "세련된 사운드와 엇박을 활용한 리듬에 강렬할 정도로 매혹적인 보컬이 어우러졌다"고 전했다.
엘르 싱가포르 역시 "이번 유닛은 정한과 조슈아의 음악적 재능과 케미스트리를 펼칠 수 있는 창구"라며 "'드림스케이프'는 다른 유닛 프로젝트에 비해 한층 산뜻하고 몽환적이다"라고 짚었다.
글로벌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드림스케이프'는 발매 당일 판매량 65만 장을 넘겼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일간 차트(10월 19~20일 자) 정상에도 올랐다.
한편 정한X조슈아는 오는 2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