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송인 박명수와 정준하가 '무한도전' 코너 '무한상사'로 돌아온다. 윤두준, 배윤경도 합류한다.
웨이브는 15일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박명수, 정준하, 윤두준, 배윤경, 강기둥, 강여정 등이 참여한다.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가상의 회사 '무한상사'를 배경으로 한 동명의 예능을 2026년 감각으로 되살린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미스터리 요소를 더했다. '무한상사' 지박령 하와수(박명수, 정준하)와 이들에게 얽힌 저주가 있다고 믿는 직원들 사이 소동극을 그린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각각 영업 3팀 박차장, 정과장으로 분한다. 원작의 캐릭터를 그대로 따온다. 새로운 인물들과 또 다른 시너지를 낸다.
윤두준은 통합 온라인마케팅팀 부장 지대한 역을 맡았다. 대한은 하와수를 해고하기 위해 본사에서 파견된 구조조정 전문가이기도 하다.
배윤경이 통합 온라인마케팅팀 대리 민태리 역할이다. 유명 보살 무당의 딸이자 서울대 출신 엘리트로 '하와수 지킴이'를 자처하게 된다.
두 사람 외에도 강기둥이 나대영 역을, 강여정은 안영희 역, 김경민이 엄한 역, 이병준은 권회장 역, 강학수가 김비서 역으로 캐스팅됐다.
한편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오는 12월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