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극장 개봉 3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5일 "'호프가 오는 21일 IPTV, 케이블 TV 등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여러 플랫폼에서 시청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 등 IPTV 3사, 스카이라이프, 애플TV, 웨이브, 쿠팡플레이, 티빙, 왓챠 등에서 서비스된다.
화질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 화질인 2K HD뿐 아니라 한국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4K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더욱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
다만 이번에 확정된 일정은 유료 VOD 서비스에 국한된다. 넷플릭스 등과 같은 구독형 OTT의 경우, 공개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호프'는 호포항 출장소장이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뒤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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