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이민기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돌아온다.
디즈니+ 측은 15일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이하 '크래시2')의 공개일을 확정했다. 다음 달 16일에 선보인다. 이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도 오픈했다.
'크래시2'는 수사 활극이다. 교통범죄수사팀 T.C.I가 더욱 지능화되고 거대해진 도로 위 범죄에 맞서 통쾌한 수사를 펼치는 이야기다.
'크래시 1'은 지난 2024년 짜릿한 카 체이싱 액션과 캐릭터들의 팀플레이로 사랑받았다. 시즌 2는 국가수사본부 소속 광역수사대로 거듭난 T.C.I의 이야기를 담는다.
예고편은 긴장감 넘쳤다. 본격적인 카 체이싱 액션을 예고했다. 대형버스가 폭발하고, 여러 대의 차가 뒤엉켰다.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다시 한 번 풀-악셀' 이라는 카피가 눈길을 끌었다. 차연호(이민기 분)와 민소희(곽선영 분)는 질주 속에서도 티격태격했다. 유쾌한 팀 케미를 담았다.
'크래시2'에는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 등 시즌1 주역들은 물론, 'NCT' 지성(지대세 역)이 새롭게 합류했다.
제작진은 "더욱 교묘하고 강력해진 도로 위 빌런들을 향한 T.C.I의 통쾌한 소탕 작전을 선보일 것"이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거침없는 액션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크래시2'는 다음 달 16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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