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레드벨벳' 웬디가 약 1년 2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온다.
어센드 측은 14일 "웬디가 오는 11월 신보를 발매한다. 독보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넓혀왔다.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앨범과 드라마 OST 등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을 입증했다. 특유의 맑은 음색과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9월 미니 3집 '세룰리안 버지'(Cerulean Verge)를 발매했다. 수록곡 '썬키스'(Sunkiss)를 포함해 총 6곡을 선보였다. 다채로운 음악 색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측은 "웬디가 이번 신보에서 역시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음악을 보여줄 것"이라며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웬디는 오는 27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파워 30 오픈 스튜디오: 벨벳 콘서트'를 연다.
<사진제공=어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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