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피겨스케이팅선수 차준환이 시트콤에 도전한다.
차준환은 내년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트콤 '궁전랜드'(극본 이솔, 연출 유학찬)에 출연한다. 우다비, 이재원, 김규원, 김승호, 민서, 낸시, 이남수, 안주미 등이 함께한다.
'궁전랜드'는 놀이공원 알바생들의 이야기다. 겉은 궁전, 속은 궁상, 환상의 세계 뒤편에서 환장을 버텨내는 놀이공원 알바생들의 좌충우돌 청춘 생존기를 그린다.
차준환은 아역배우 출신이다. '궁전랜드'에서 신입 캐스트 '성대한' 역을 맡았다. 의욕 넘치는 신입의 좌충우돌 적응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우다비가 캐스트 '송예진'으로 분한다. 성대한의 선임이다. 여기에 코믹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해 온 이재원이 '강철수' 역으로 합류했다.
청룡시리즈어워드 신인상을 수상한 예능인 김규원이 '양성욱'으로 극에 활기를 더한다. 신예 김승호는 '곽도현' 역으로 합류해 신선한 활약을 예고한다.
가수 민서는 '한아름' 역을, 낸시는 '지슬기'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영상 크리에이터 이남수는 '권수남' 역에, 안주미는 막내 '서고운' 역을 소화한다.
제작진은 "화려한 퍼레이드 뒤에는 알바생들의 고군분투가, 환상의 왕국 안에는 웃픈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며 "환장과 궁상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각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