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세븐틴' 새 유닛 '정한X조슈아'가 새로운 보컬을 들려준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4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정한X조슈아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DREAMSCAPE)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올렸다.
해당 영상은 약 4분 45초 분량이다. 신비로운 내레이션과 함께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연출이 이어졌다. 비현실적인 풍광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곡 음원 일부도 들을 수 있었다. 타이틀곡 '12 오클락'(12 o'clock)을 포함해 '라이크 유', '아웃사이드', '원 플러스 원', '낫 퍼스널' 등이 흘러나왔다.
'12 오클락'은 1970~80년대의 디스코 펑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노래다. 색다른 사운드에 정한X조슈아의 나른한 음색이 더해져 성숙함이 느껴진다.
두 사람은 이번 앨범에서 다양한 장르에 도전장을 던졌다. 댄스 록, 하우스 장르, 알앤비 소울, 얼터너티브 록, 일렉트로 하우스, 밴드 사운드를 선사한다.
소속사 측은 "정한X조슈아가 더욱 확장된 보컬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중저음과 매혹적 가성을 오가는 목소리로 곡의 매력을 풍성하게 살린다"고 했다.
한편 정한X조슈아는 오는 19일 '드림스케이프'를 발매한다. 무의식 속 환상과 현실의 이상이 충돌하며 펼쳐지는 '몽경'을 담았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