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청룡영화상이 다음 달 25일 열린다.
청룡영화상 사무국은 12일 "제47회 청룡영화상이 오는 11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청룡영화상은 지난 1년간 한국 영화를 총결산하는 영화 축제다. 지난 1963년 첫 번째 시상 이래 올해로 47회째를 맞았다.
장편뿐 아니라 단편영화에도 트로피를 수여한다. 영화제 측은 매년 '청정원 단편영화상'을 통해 신인 감독들을 소개해왔다.
올해 역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신선하고 참신한 이야기를 찾는다. 이날부터 '청정원 단편영화상' 출품 공모를 진행한다.
출품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이 있는 사람 또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다. 지난해 10월 13일 이후 완성된 단편영화가 대상이다.
접수된 작품은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작이 정해진다. 영화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 최종 수상작을 가린다.
한편 제46회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에 돌아갔다.
<사진제공=청룡영화상 사무국>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