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에 힘을 보탰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12일 "'투게더 포 투모로우' 캠페인 1주년을 맞이해 청소년 마음건강 챗봇 '내 마음 가이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내 마음 가이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을 넘어 전문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음건강 챗봇이다.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 개발한 청소년 건강 예방 지침(HAT) 툴킷 및 유니세프 마음건강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투게더 포 투모로우' 캠페인뿐 아니라 '내 마음 가이드'에도 참여했다. 관련된 활동을 디지털 경험으로 확장시켰다.
'내 마음 가이드' 곳곳에서 멤버들의 이미지와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전체 과정을 완료하면, 이들이 남긴 스페셜 사진 등을 받게 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년 동안 청소년의 마음건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우리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누구나 힘든 순간을 마주할 수 있는 만큼,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도움을 요청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유니세프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2년간 약 140만 달러(약 19억 7,000만 원) 기부를 약정했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