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아일릿이 신보를 활용한 리듬 게임을 내놨다.
빌리프랩은 8일 모바일 게임 '브레이크 휘슬'(Break Whistle)을 오픈했다. 아일릿의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 콘셉트를 활용한 리듬 게임이다.
신보 메시지를 게임에 반영했다. 플레이어가 좋아하는 상대와의 기억이 떠오를 때마다 리듬에 맞춰 호루라기를 불어 기억을 끊어내는 방식이다.
배경 음악으로는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멜로디가 사용됐다. 신곡 외에도 전작 스토리, 가사, 뮤직비디오 속 상징물들이 기억 조각으로 등장한다.
단계별 콘셉트 구성 또한 흥미롭다. 감정이 고조되는 흐름에 따라 신보의 콘셉트인 '버닝', '콰이어트', '매드' 등 총 3단계로 난이도를 설정했다.
게임이 끝나면 아일릿의 콘셉트 포토와 함께 자신의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게임에 참가한 플레이어 중 상위 몇 퍼센트인지 수치화해 보여준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26일 '브레이크 이븐'을 발매한다. 사랑을 향한 주체적인 태도를 담은 음반이다.
<사진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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