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배우 유승호와 임세주가 6년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유승호의 소속사 333 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두 배우는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라며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유승호와 임세주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지난 2020년부터 6년째 교제 중이라는 것. 그러나 현재는 연인 관계를 정리한 상태다.
두 사람은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2020)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유승호는 초능력을 지닌 형사 '동백'을 연기했다. 임세주는 상황실 통신 담당 요원 '이슬비' 역을 소화한 바 있다.
한편 유승호는 지난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했다. 영화 '집으로...', 드라마 '무사 백동수', '공부의 신', '복수가 돌아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에서 활약했다.
임세주는 지난 2011년 '해오라'라는 예명의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하나뿐인 내편', '마에스트라', '살인자ㅇ난감' 등에 출연했다.
<사진제공=333엔터테인먼트, F&F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