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세븐틴' 정한X조슈아가 꿈의 경계를 허문 몽경(夢境)을 펼친다.
정한X조슈아는 7일 공식 SNS에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DREAMSCAPE)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첫 유닛 조합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총 7개 트랙을 수록했다. 타이틀곡은 '12 어클락'(12 o'clock). 낮 12시와 밤 12시를 오가며 꿈속의 대상을 좇는 정한X조슈아의 모습이 담긴다.
오래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범주가 작사·작곡에 힘을 보탰다. 신보 트레일러에서 12시를 가리키는 시계가 등장, 궁금증을 높였다.
정한, 조슈아의 개인곡도 만날 수 있다. 정한은 자신이 작사에 참여한 '컬러링'(JEONGHAN Solo)을 신보에 수록했다. 높은 완성도를 예고했다.
조슈아는 '낫 퍼스널'(Not Personal, JOSHUA Solo)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수록곡 '노 루킹 백'(No looking back) 크레디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 곡으로 채웠다. '라이크 유'(Like you)를 비롯해, '아웃사이드'(Outside), '원 플러스 원'(One plus one) 등도 들을 수 있다.
'드림스케이프'는 잠든 사이 피어나는 무의식적인 환상과 현실에서 이루고자 하는 이상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정경을 포착한 내용을 녹였다.
자신의 꼬리를 물고 순환하는 고대 신화 속 우로보로스(Ouroboros)처럼, 두 꿈의 세계가 끝없이 맞물리고 충돌하며 펼쳐지는 과정을 풀어냈다.
정한X조슈아는 국내외 6개 도시에서 '정한X조슈아 저니 인투 드리밍'(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 공연도 연다.
단독 투어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포문을 연다. 사이타마와 마카오, 타이베이, 부산, 홍콩 등을 방문한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