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1,200만 관객을 넘겼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5일 4만 6,945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04만 5,151명이다.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21위(관객수 기준)에 이름을 올렸다.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 명), '파묘'(1,191만 명) 등 흥행작들을 제쳤다.
외화 중에선 역대 흥행 톱 5를 차지했다. 역대 3위 '아바타'(1,362만 명)와 160만 명, 4위 '알라딘'(1,255만 명)은 50만 명 차이다.
'오디세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2번째 천만 영화다. 지난 8월 5일 개봉 이후 33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2개월이 넘었지만 꾸준히 관객몰이 중이다. 6일 오후 3시 기준 예매율 14.9%로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한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시련을 뚫고 왕국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사진출처=유니버설 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