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하츠투하츠가 스페인 관객들과 만난다.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하츠투하츠가 '프리마베라 사운드 2027'(Primavera Sound 2027'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프리마베라 사운드'는 스페인의 뮤직 페스티벌이다. 지난 2001년 막을 올린 뒤 매년 5~6월 음악 팬들을 찾아가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내년 6월 3~5일 바르셀로나 파크 델 포럼에서 열리는 행사에 초청됐다.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활약한다.
소속사 측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의 장에서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츠투하츠는 앞서 다수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한 바 있다.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왕고 탱고 2025'에서 팬들과 호흡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최근 일본에서 데뷔했다. 신곡 '아이코닉 하트' 한국어 버전 음원을 공개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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