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아이브가 다채로운 보컬색을 선보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아이브의 새 미니앨범 '룩스 캔 킬'(Looks Can Kill)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타이틀곡은 앨범과 동명이다. 멤버 레이가 작사에 참여했다. 개코와 서지음, 릴체리도 함께 썼다. 강렬한 메시지에 개성 있는 노랫말을 녹여냈다.
총 6개 곡이 담겼다. '크럼즈'(CRUMBS)는 가을, 리즈가 작사에 참가했다. 오메가사피엔도 이름을 올렸다. 한층 깊어지고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다.
'글로우 모션'(Glow Motion)은 팝 아티스트 자라 라슨, 그의 히트작(미드 나잇 선)에 참여한 마고 XS, 세실 빌리브가 함께해 시너지를 완성했다.
이외에도 '미러 미러'(Mirror Mirror), '스네이크스킨'(SNAKESKIN), '걸스 걸스 걸스'(Girls Girls Girls) 등을 수록했다. 다양한 장르로 트랙을 채웠다.
'룩스 캔 킬'은 아이브가 기존에 선보인 큐피드와 마법 소녀에 이어 또 하나의 어나더 에고를 선보인다. '걸 히어로'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앨범이다.
관계자는 "아이브는 '자기 확신' 서사를 확장시킨다.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이야기로 팀 스펙트럼을 또 한 번 넓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19일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을 선공개 한다. 오는 26일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