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생일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방찬은 최근 사단법인 히어사이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SEAN)에 각각 1억 원씩 기부했다. 총 3억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난청 청년 청력 의료비 및 사회 복귀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꿈 장학금 사업 및 맞춤형 성장 지원 등에 쓰인다. 해안 정화 및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과 하천 정화 활동에도 사용된다.
방찬은 "아이들의 꿈부터 우리가 몸 담고 있는 터전까지, 손길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작게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다 같이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방찬은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온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 9월 서울재활병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 1억 원씩 기탁했다. 전문 재활센터 구축과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에 앞장섰다.
지난해 생일에는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전달했다. 전 세계 어린이 지원을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도 성금을 건넸다.
한편 방찬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25~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 일환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 5회 공연을 펼쳤다. 총 27만 관중을 동원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