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64)가 3번째 결혼에 골인했다.
미국 '피플'은 1일(한국시간) "짐 캐리가 오랜 기간 교제해온 연인 민아와 로스앤젤레스에서 비밀리에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공식석상에 등장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이들은 지난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자르상' 시상식에 동반 참석했다.
짐 캐리는 해당 시상식에서 명예상(honorary award)을 받았다. 수상 소감 중 민아를 향해 "숭고한 동반자"라며 애정을 표했다.
이들은 지난 2022년부터 개인적인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진다. 민아는 배우 겸 아티스트다. LA를 주 무대로 활동 중이다.
짐 캐리는 앞서 2번의 결혼과 이혼을 경험했다. 첫 번째 배우자는 멜리사 워머(66)로 8년간 함께 했다. 슬하에 딸 제인을 뒀다.
그는 이후 로렌 홀리(62)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영화 '덤 앤 더머'로 인연을 맺었다. 하지만 결혼 8개월 만에 이혼을 결정했다.
한편 짐 캐리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소닉 4'에서 닥터 로봇닉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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