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디거' 주연배우 톰 크루즈 내한 기자간담회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톰 크루즈는 할리우드 배우 사상 최다 내한 기록으로 꼽힌다. 이번이 13번째 내한이다.
톰 크루즈는 진행자 박경림을 비롯해 통역사, 스태프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취재진의 질문에는 직접 자리에서 일어나 눈을 맞추며 경청하는 매너를 보여줬다.
이날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2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참석해 영화 팬들과 만난다.
한편, '디거'는 10년 프로젝트 결과물이다. 재벌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들 대재앙으로 확산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3일 국내 개봉.
"경림씨, 감사합니다"
"통역, 감사합니다"
"스태프, 감사합니다"
"기자님, 어디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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