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트와이스' 정연이 연기에 도전한다.
배급사 KT스튜디오지니 측은 1일 "정연이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감독 민진기)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신병' 세계관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군병원을 배경으로 신병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정연은 데뷔 10년 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다. 그동안 트와이스의 리드보컬로 활약해왔다. 간호장교 유정연 역에 캐스팅됐다.
정연 외에도 '신병' 시리즈를 이끌어온 이들이 총출동한다. 김민호, 남태우, 김요한 등이 출연한다. 류경수 역시 새롭게 합류한다.
연출은 민진기 감독이 담당한다. 민 감독은 총 4개의 '신병' 시리즈를 성공시켰다. '신병4'의 경우, 시즌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한편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올겨울 극장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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