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배우 안효섭이 천재 셰프로 분한다.
디즈니플러스 측은 30일 새 시리즈 '파이널 테이블'(극본·연출 김도훈)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파이널 테이블'은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전 세계 한국인 셰프들이 우승을 두고 경쟁한다.
안효섭이 주인공 '강한' 역을 맡았다. 가족관계부터 국적까지 베일에 싸인 해외파 셰프다. 뛰어난 미각과 요리 실력을 지녔다.
메인 포스터에는 강한의 여유로운 모습이 담겼다. 주변 셰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주방 한가운데 서서 홀로 미소를 지었다.
예고편에서는 본격적인 서바이벌이 펼쳐졌다. 강한은 "내가 아니면 누가 할 수 있냐"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해외파인 그가 한국의 요리 서바이벌에 참여한 이유도 궁금증을 높였다.
주요 인물들의 관계도 엿볼 수 있었다. 최송이(홍화연 분)는 강한의 도움으로 대회에 나섰다. 차우진(장률 분)은 냉정한 승부를 예고했다.
대회를 설계한 프로듀서 선정원(정유진 분)도 모습을 드러냈다. 주인공과는 또 다른 세 사람을 둘러싼 관계와 사연이 있음을 짐작게 했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은 다음 달 25일부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디즈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