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배우 정예인이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 합류한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29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정예인이 '중증외상센터' 후속 시즌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정예인은 천장미 역을 맡는다. 천장미는 한국대 병원 외상외과 시니어 간호사다. 선배 의사 백강현(주지훈 분)도 인정하는 깡을 가졌다.
시즌1에서는 하영이 해당 캐릭터를 연기했다. 하지만 하영은 앞서 증조부 친일 논란에 휩싸이며 자진 하차의 뜻을 밝혔다. 정예인이 그 빈자리를 채우는 것.
그는 지난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했다. 2017년에는 tvN '크리미널 마인드'로 첫 연기에 도전했다. 이후 웹드라마 '더 블루씨', '인싸가 되고 싶은 나라' 등에 출연했다.
현재 뮤지컬과 연극 쪽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는 연극 '꽃, 별이 지나'에서 주연 지원 역으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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