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 4')가 개봉 6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4'는 지난 28일 6만 8,91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90만 1,929명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핸디캡에도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이뤘다. 원작만화를 바탕으로 한 매력적인 캐릭터 플레이가 통했다.
'암살자(들)'은 2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6만 7,406명이 관람했다. 추석 연휴에만 140만 관객을 동원했으나, 정상 자리를 내줬다.
한편 '타짜 4'는 '타짜' 시리즈의 최종장이다. 주인공들이 글로벌 도박판을 무대로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이야기다.
<사진출처=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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