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조이현과 김재원이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다.
배급사 NEW는 28일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 개봉일을 공개했다. "'최종면접'이 오는 11월 4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지원자 6명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한 뒤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다.
충무로 라이징 스타들이 함께했다. 조이현이 차분한 관찰자 혜인을 연기했다. 김재원은 따뜻한 이상주의자 진우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또 강유석은 여유로운 중재자 희찬 역, 배강희가 완벽주의자 주원 역, 곽동연이 전략가 요한 역, 신승호가 행동파 리더 승빈으로 분한다.
극심한 취업난이라는 현실적 소재와 미스터리 장르의 만남이 기대감을 키운다. 지원자 6인이 단 1명의 최종합격자를 가리는 내용이다.
일찌감치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최종면접'은 다음 달 6일 막을 올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대돼 관객과 만난다.
한편 '최종면접'은 11월 4일부터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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