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추석 극장가를 집어삼켰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추석 연휴 기간(24~27일) 140만 7,636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56만 6,222명이다.
압도적인 흥행 기세를 보여줬다.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 중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스코어(710만 483명)와 2배 가까이 차이를 벌렸다.
단, 흥행이 계속될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28일 오전 8시 기준 예매율 3위(11.6%)로 내려앉았다. 1위는 '극장판 치이키와: 인어 섬의 비밀'(37.4%)이다.
'암살자(들)'은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1974년 8월 15일 온 나라에 생중계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삼았다. 그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사진출처=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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