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신인 걸그룹 '튜이드'가 빌보드를 뚫었다.
美 빌보드 최신 집계(26일 자)에 따르면, 튜이드는 아티스트 차트인 '이머징 아티스트'(Emerging Artists)에서 1위에 올랐다.
또 다른 세부 차트에도 안착했다.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TUNE&PLAY)가 '월드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 8위를 찍었다.
이뿐 아니다. 이들은 '아티스트 100' 78위에 랭크됐다. 아티스트의 영향력을 가늠하는 차트로 신인답지 않은 저력을 보여줬다.
튜이드는 지난달 데뷔 이래 각종 차트에서 선전했다. '튠 앤 플레이'는 전 세계 2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에 진입했다.
또 발매 첫 주에만 11만 장 넘게 팔렸다. 역대 K팝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앨범 발매 일주일간 판매량) 톱 10 반영에 올랐다.
이들의 장르인 '소울트로닉'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따뜻한 감성에 세련된 사운드를 더한 음악이 글로벌 리스너를 사로잡았다.
<사진제공=A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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