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23일 13만 4,46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직행했다.
추석 명절 극장가 흥행 전망을 밝혔다. 올해 설 연휴를 사로잡았던 '왕과 사는 남자'(11만 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었다.
예매율 면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암살자(들)'은 24일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31.6%를 기록했다. 26만 9,631명이 사전 예매했다.
작품을 향한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가족 동반 관람에 제격이라는 평가다. 실관람객 평점인 CGV 골든에그지수는 97%를 찍었다.
'암살자(들)'은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1974년 8월 15일 전국에 생중계된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10만 3,368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들었다. '오디세이'는 4만 1,208명을 모아 3위로 내려갔다.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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