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핑클이 데뷔 30주년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약 2년간 장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젬스톤이앤엠'은 23일 "향후 2년간 핑클의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MD, 브랜드 협업, 광고, 팬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회성이 아닌, 장기 프로젝트다. 슬로건은 '핑클 리:블룸'(FIN.K.L RE:BLOOM). 핑클의 현재 모습과 음악, 무대, 그룹 스토리를 새롭게 피워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는 완전체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음악과 공연으로 새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핑클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다큐멘터리와 전시도 준비한다.
관계자는 "과거의 히트곡과 추억을 되짚는 데 머무르지 않고, 지금의 네 멤버가 만들어갈 음악과 무대를 통해 새로운 핑클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젬스톤이앤엠 측은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30주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 달라"며 "오랜 팬들은 물론, 새로운 세대에게도 핑클을 새롭게 만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젬스톤이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