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코르티스가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했다.
코르티스는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념 거리응원'에 참석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첫 경기를 앞두고 응원의 열기를 북돋운 것. 이들은 광장에 설치된 무대에 올라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마틴은 현장 분위기가 과열되자 팬들을 진정시켰다. "안전이 중요하다. 열정적으로 응원하되 다치지 않게 즐기자"고 했다.
첫 곡은 밴드 트랜스픽션과의 합동 무대였다. 축구 대표팀을 상징하는 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채 '승리를 위하여'를 불렀다.
코르티스의 히트곡들도 들을 수 있었다. 이들은 데뷔곡 '왓 유 원트'부터 '고', '영크리에이터크루', '레드레드' 등을 가창했다.
공연 이후 제임스는 "우리와 뜨겁게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주훈도 "다함께 뜨거운 응원해 달라"고 했다.
건호는 또 한 번 안전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안전하게 (응원을) 즐기셨으면 좋겠다. 끝까지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이날 오전 11시 체코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사진=송효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