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에이핑크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데뷔 15주년 기념 팬송을 들려준다.
소속사 '위드어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에이핑크가 오는 19일 새 디지털 싱글 '피프틴스 시즌'(15th Season)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피프틴스 시즌'은 데뷔 15주년을 맞은 이들이 오랜 시간 함께한 팬들에 고마움을 전하는 곡이다. 가사에 판다(팬덤명) 이야기를 담았다.
에이핑크는 지난 1월 미니앨범 '리: 러브'(RE : LOVE)를 냈다. 발매와 동시에 총 19개 지역/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Love Me More)도 사랑받았다. 국내 음악 방송 1위에 올랐다. 중국 QQ뮤직 'K팝 위클리 차트' 정상도 밟았다.
신보 활동뿐 아니다. 이들은 2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8번째 단독 콘서트 '더 오리진: 에이핑크'(The Origin : APINK)를 가졌다.
장수 걸그룹 존재감을 증명했다. 2회 차 공연이 예매 시작 직후 전석 매진됐다. 15년 활동 서사를 녹인 셋리스트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19일 오후 6시 '피프틴스 시즌'을 발표한다.

<사진제공=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