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후속작 2편으로 찾아온다.
미국 '버라이어티'는 지난 26일(한국시간) "내년 개봉 예정인 '반지의 제왕: 골룸 사냥' 외에도 '반지의 제왕: 과거의 그림자'가 제작된다"고 보도했다.
'반지의 제왕: 골룸 사냥'은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2001) 속 회상 장면을 바탕으로 한다. 골룸 역으로 출연했던 앤디 서커스가 감독·주연을 맡았다.
속편이 또 있다. '반지의 제왕: 과거의 그림자'가 제작 단계인 것. CBS '더 레이트 쇼' 진행자 스티븐 콜베어가 지난 2년간 새 시리즈 각본을 개발해왔다.
콜베어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열혈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J.R.R 톨킨의 원작 소설 '반지의 제왕' 중 영화에는 다뤄지지 않았던 8장이 주요 내용이다.
'반지의 제왕: 과거의 그림자' 시놉시스 또한 베일을 벗었다. 프로도가 떠난 지 14년 후 샘, 메리, 피핀이 첫 모험을 되짚어보기 위해 길을 나서는 이야기다.

<사진출처=워너브라더스 SNS,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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