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승훈기자] 한국·베트남 합작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언론시사회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배우 정일우는 그레이컬러 롱코트에 화려한 니트로 멋진 맵시를 뽐냈다. 훈남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는 가족 영화다. 베트남의 가난한 거리 이발사 환(뚜안 쩐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정일우는 극중 환의 치매에 걸린 어머니 홍 다오(홍 다오 분)의 전남편 정민 역을 맡았다.

훈남 비주얼

여심을 사로잡다

멋짐을 입었어

돋보이는 패션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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