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제 4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 여의도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지난해 제45회 청룡영화상 수상자인 황정민, 김고은, 정해인, 이상희, 노상현, 박주현이 참석한다.
핸드프린팅은 청룡영화상의 전통적인 사전 행사로, 한 해 수상자들이 남긴 업적을 영구히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한편,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며, KBS2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반듯한 잘생김

"조각이 살아있다"

설레는 비주얼

"빈틈이 없다"

"싸인도 했어요~"

핸드프린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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