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이채민이 드라마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차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했다.
이채민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올블랙으로 연출한 센스있는 스타일링도 돋보였다.
"멀리서도, 시선강탈"
눈부신 훈남
조각 비주얼
공항 런웨이
또렷한 잘생김
"포상휴가 떠나요"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이채민이 드라마 '폭군의 셰프' 포상 휴가 차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했다.
이채민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올블랙으로 연출한 센스있는 스타일링도 돋보였다.
"멀리서도, 시선강탈"
눈부신 훈남
조각 비주얼
공항 런웨이
또렷한 잘생김
"포상휴가 떠나요"